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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글을 보는데 괜시리 제가 맘쓰는 사람들에게 연락해봐야겠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스팀잇에서는 피드를 통해 한번씩 그사람의 안부를 묻고 한번씩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줘서 참 좋은 것 같아요. @sirin418님의 시를 보고 제가 감동받고 가는것처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