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편하실대로 좋으실대로 불러주세요!
팅키라고 하면 네? 하고 씽키라고 하면 못알아들을리는 없습니다. 더구나 처음부터 "팅키"라는 예쁜 이름은 감히(?) 상상도 못했던 터였기 때문에,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뛰어서;;; 마담F님이 한없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라고나 할까요? ㅎㅎ 모든 분들의 부름에 가슴이 뛰면 살기 힘들거에요 ㅠㅠ
상상하신 것은 그냥 상상하신 대로.. ㅎㅎㅎ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성을 밝히게 된 이유도 너무 예쁘신 마담F 님과 대화를 하면서 저도모르게(?) 밝히게 된 내용이라,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하고 말씀드린 것일 뿐입니다! ㅎㅎ 속일 생각은 없지만, 굳이 막 드러나고 싶은 성격도 아니라서요. 관심 가져주셔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