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하늘님 정말 언제쩍 글인지..
근데 이거 달아두셔도 저만 보고 요호님은 못보시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저도 아주 가끔가다 한번씩 도넛을 확인해 보는데, 아무래도 포스팅을 자주 하시는 이웃분들께 제일 많은 보팅이 가고 있더라고요. 이럴땐 스파를 좀 키워서 파워를 조정하며 보팅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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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늘님 정말 언제쩍 글인지..
근데 이거 달아두셔도 저만 보고 요호님은 못보시는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저도 아주 가끔가다 한번씩 도넛을 확인해 보는데, 아무래도 포스팅을 자주 하시는 이웃분들께 제일 많은 보팅이 가고 있더라고요. 이럴땐 스파를 좀 키워서 파워를 조정하며 보팅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바래요 ^^
ㅎㅎㅎ 이번에 서울 다녀오면서... 씽키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조만간 안궁안물 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앗, 지난주는 제주, 이번주는 서울이셨던 거였군요!
ㅎㅎㅎ 봉지(?)는 어떻게 쓰고 가셨는지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
개봉박두, 일기를 통해서 모든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출근해서 안바쁘면 월급루팡 짓 하면서 틈틈이 써봐야겠어요. ㅋㅋㅋㅋ
내일 임시휴일인데 출근하셔야 하는 모양이에요 ^^
물론 휴일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만.. 아무튼 기대만땅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제가 다니는 곳은 달력에 빨간날이랑 전혀 상관없는 곳이라서요. 주말만(?) 쉬고 공휴일 없이 일해요. ㅋㅋㅋㅋ 알찬 이틀이라서 중간에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어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원래 먼저 말하려는 사람이 웃으면 재미 없다는데.. 근데 왜 전 웃기죠. ㅋㅋㅋ
아 진짜. 읽어보고 안웃기면. 하늘님을 원망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괜히 따라서 웃기잖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일기 썼어욥. 근데 생각보다 안웃겨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