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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STEEM ROAD] 2부 - 선유기지, 프레센트 14

in #steempay7 years ago

와우. 정성스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선유기지는 집에서 가까워서 첫 포스팅이 올라왔을때부터 가보려고 했는데.. 하.. 현실이 혹독하네요.. 아기때문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ㅜ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저도 꼭 다녀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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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가보시면, 두 번째 부터는 습관처럼 가실 수 있을 겁니다.ㅎㅎ
선유기지에 찾아오시는 스티미언과 만나서 대화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