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스팀잇을 가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는 스팀달러를 사용하려고 해도 송금만 사용 할 수있었습니다. 하물며 직접 자기가 계산해서 스팀달러 갯수를 보내야 했구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복귀했을땐 스팀페이(스팀페이코의 전 이름)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사용하는방법을 만지작 하다보니, 너무 편하고 신기했을 뿐만아니라 이것이 암호화폐를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샵을 운영하는 저로써는 훨씬 더 메리트를 느꼈고, 좀 더 스팀잇의 한발 더 나아가는 단계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분들의 문제점을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찾아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