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첫번째로
스티미언 모자 를 구매하였습니다.최근에 @chrisjeong 님께서 스팀페이코를 통해 판매하신
공구를 통해서 구매를 하여 선유기지에 맡겨 주셨는데
4차 위보스 준비를 하는 도중에 회의겸 목동을 갈 일이 생겨서
선유기지를 들려서 찾아왔습니다.
제가 제일 늦게 찾았더군요... 쿨럭;;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주받은 머리통이기에... 모자가 안어울리기 때문에
아들래미 누누에게 씌워서 인증샷을...
아들은 이럴때 써먹는 것인가....?
아주 이뻤습니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스팀 뱃지를 구매하였습니다.
오늘 스팀페이코를 통하여 결제를 했기에 ,
실물은 아직 없어서 에요곰님의 사진으로 대처했습니다.@ayogom 님께서 제작하신
빨리 받아서 노트북 충전 케이블 , 마우스 파우치에 달아놓고싶네요
역시... 탕진이 제 맛입니다.
세번째로
오늘 잠시 다녀올 곳이 있어서 외근을 갔다 오는길.
일하는 실장한테서 연락이옵니다.
실장 : 그랜드 님한테 연락왔어요 연락주세요.
ukk : ??? 그게 누구??
그러곤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그랜드...?그랜드...? 브램드...?
응??? 브램드!!!????
카톡이 울립니다.
ukk : 넵 ㅋㅋ 출근했어요. 혹시오셨나요??
ukk : 일하는 실장애가 그랜드라고 하길래 브램드 님인가 지금 그 생각만 하고있었어요.
ukk: 헐ㅋㅋㅋㅋ@bramd 님 : 오늘 계신가요?ㅎㅎ
@bramd 님 : 곧 도착할거 같아요~
@bramd 님 : 15분 뒤쯤요~
전부터 한번 방문 해주시겠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그게 오늘이라니..!
뭔가 설레기 시작합니다.
브램드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영광이었습니다.
그러고 15분 쯤 흘렀나요...
@bramd 님과 , @xinnong 님께서 오셨습니다.
비오고 덥고 습한데 고생하시면서 오셨으니 , 시원한 커피 한잔 대접해드리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앞으로 제가 구상하는 것과 기획에 대해서..가 좀 길었습니다.
좋게 받아들여주시고 ,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신김에 셔츠도 맞추시겠다고..^^
원단과 디자인을 설명드리고 , 체촌을 해드렸습니다.
당연 스팀페이코를 통해 결제를 받았구요.
정말로 만나뵙고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비도오는데 일부로 찾아와주시고 , 셔츠까지 맞춰주셔서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스팀페이코 결제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올스팀밋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45 스팀달러를 @allsteem 계정으로 송금했습니다.
1차와 2차 밋업에 참가 할 예정이고 ,
3차도 가고싶지만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3차는 못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입니다.
오셔서 쭈구리 같이 있는 사람 발견하면 그게 바로 접니다..ㅋㅋ
아는체 많이해주세요..
많은분들께서 참여하셔서 인사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eHGcXLpsuBMhcSdDjs2ViewpTdqLDuP7Ct9A6V3rnEWF
STEEMP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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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llowed and up votes you. please followback @huanmv
오~ 시농님과 남편분이 다녀가셨군요~~
번창하시길 바래요~ 필리핀까지 배달오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
ㅎㅎ감사합니다^^
필리핀까지 가는 그날까지요 ㅎㅎ
모자쓴 아드님 너무 귀요미네요ㅎㅎ
ㅎㅎ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 신농님 다녀가셨네요~~
밋업은 못가지만 쭈구리는 아닐거예요..걱정뚝..ㅎㅎㅎ
ㅋㅋㅋㅋ저 혼자 쭈구리로 있을 예정이에요.. ㅋㅋ
지젤님 주말도 수고가 많으시군요! 신농님과 브람드님께서 다녀가셨군요!!+_+
ㅎㅎ농땡이 까다가 부랴부랴.. ㅋㅋㅋ
아들이 뭐라하기는 하던데 입을 제가 틀어막았습니다.. ㅋㅋㅋ
오호호 ! 오늘도 지젤은 열일!!
감사합니다! ㅋㅋ
누누 오랜만이네요!
아궁 눈빛으로 포즈 잡는거 같네욤^^
ㅋㅋ누누 오랜만에 나왔죠? ㅎㅎ
쨔식이 요새 말이 늘어서 얼마나 자기고집이.... 쿨럭 누굴 닮았나 몰라요 .... (물론 절 닮음)
아들한테 모자가 잘 어울리는데요? 너무 귀여워요~~
앗! 시농님과 브램든님이 부부셨군요...
뭔가 '연예뉴스'를 보는 느낌입니다.^^ @bramd님은 너무 큰 고래이셔서 실존인물이라는 느낌이 안 들 정도였는데... 그리고 제가 아는 @xinnong님을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만나뵙게되서 영광이었습니다. 좀 더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정장 맞추고 싶다...하지만 현실은 10스달도 없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이번에 올스팀 밋업 참가비도 꾸역꾸역 모아서 냈네요.. ㅠㅠ흑흑
스티밋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모르는게 참 많았군요 @_@;;
스팀페이코... 어떠한 목적을 갖고 시작하신건지 자세히 알아보고 싶네요
일단 대충만 봐도 어떤 개념인지는 바로 알 수 있겠군요
디테일한건 스스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좋은 주말 보내시고 종종 뵐게요
저는 지금 스팀잇을 가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는 스팀달러를 사용하려고 해도 송금만 사용 할 수있었습니다. 하물며 직접 자기가 계산해서 스팀달러 갯수를 보내야 했구요.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복귀했을땐 스팀페이(스팀페이코의 전 이름)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사용하는방법을 만지작 하다보니, 너무 편하고 신기했을 뿐만아니라 이것이 암호화폐를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샵을 운영하는 저로써는 훨씬 더 메리트를 느꼈고, 좀 더 스팀잇의 한발 더 나아가는 단계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분들의 문제점을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찾아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
역시 스티밋이 곧 일상이신분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닌뒈욥... 저 본업 잇는뒈욥...? ㅋㅋㅋ
내일 그 본업 확인할 가겠습니다ㅎㅎ
연예인을 본 느낌이겠네요.ㅎㅎ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보팅+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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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ㅂ,람ㄷ,님이라뉘
ㅎㄷㄷ
스팀시티 이벤트 보팅(2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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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후덜덜합니다..^^ ㅎㅎ
어머 신농님과 남편분 요즘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시네요ㅎㅎㅎ 알콩달콩 보기좋았겠어요ㅎㅎㅎ 저도 나중에 한국들어가면 꼭 남편 맞춤정장 한벌 맞추고싶네요!:') 아버지는 한벌해드렸는데 남편은 아직이라 ! 기회가 닿는다면 ukk님을 직접 뵐날이 있겠지유ㅎㅎㅎ
ㅎㅎ 나중에 한국들어오시면 한번 오세요~^^ 펴하게 오시면 되십니다 큭... ㅎㅎ감사합니다
모자 색감이 좋은데요~^^스팀페이코 상식이 되는 날을 꿈꿔봅니다ㅎㅎ그때까지 저금 잘 해둬야겠어요~
ㅎㅎㅎ 저금보다는 개인적으로 많이 쓰는게 제일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두분이 부부신거죠?ㅋㅋ 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ㅋㅋ
ㅎㅎㅎ 저도 놀랬습니다..쿨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