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균형감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한달내 모든 메스콤을 지배했던 반대편의 그 광기도 다루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86세대를 뭉떵거려 비난하는 일은 자제해줬으면 합니다.
그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입신양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며 헌신한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올드스톤님은 얼마나 삶을 잘 살았기에,
또 무슨 잣대로 86세대를 싸잡아 비난하는 겁니까?
글이 균형감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한달내 모든 메스콤을 지배했던 반대편의 그 광기도 다루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86세대를 뭉떵거려 비난하는 일은 자제해줬으면 합니다.
그들중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입신양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며 헌신한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올드스톤님은 얼마나 삶을 잘 살았기에,
또 무슨 잣대로 86세대를 싸잡아 비난하는 겁니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비난하는 86세대는 입신양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며 헌신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현실에 팔아 먹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가 86세대를 비난하는 잣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세대가 노력을 해서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가 아래세대의 장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비난했던 그들의 모습을 우리 아래 세대애서는 우리에게서 찾는 것 같습니다.
내일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