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비난하는 86세대는 입신양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며 헌신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현실에 팔아 먹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제가 86세대를 비난하는 잣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세대가 노력을 해서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가 아래세대의 장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비난했던 그들의 모습을 우리 아래 세대애서는 우리에게서 찾는 것 같습니다.
내일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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