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렇게 촉촉한 멀리님의 등과 가슴이 달린 날에, 제가 장난과 같은 스팀시티 응원가를 올렸네요. 하루만 일찍 올릴걸. 하루만 늦게 올릴걸! 어띠! 힘내세요~~~ 멀린님과 스팀시티를 위해 온가족을 괴롭히며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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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렇게 촉촉한 멀리님의 등과 가슴이 달린 날에, 제가 장난과 같은 스팀시티 응원가를 올렸네요. 하루만 일찍 올릴걸. 하루만 늦게 올릴걸! 어띠! 힘내세요~~~ 멀린님과 스팀시티를 위해 온가족을 괴롭히며 만들었어요!!!!
제시카 무슨 말씀을.. 오늘 아무 생각 없다가.. 갑자기 글을 써야 겠다는 직관이.. 그런데 거의 동시에 올린 걸 보니.. 오늘은 총동원 패밀리 데이였던 듯 ㅎㅎ 스팀시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얻고 만나고 가족이 되기를.. 제시카 패밀리가 계속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셔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