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시티]가 설립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1년 전 오늘, [스팀시티]의 총수 추대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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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방송국 (6)] 스팀방송국은 스팀만배의 시작이다.
[스팀방송국 (9)] 본격적인 총수 추대 관련 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팀방송국 (10)] 스팀방송국을 넘어 스팀시티로.. 이것은 혁명이다.
[스팀방송국 (총수발표)] 어느 날, 갑자기.. 총수님들을 찾았습니다.
[반말주의/밥맛주의] 스팀시티 온라인 총수로 발탁된 나를 소개한다!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 세 박자 마저 쉬고, 하나 둘 셋 넷
[Project SteemStreet] Intro. 스팀과 실물경제의 만남, 그리고 스팀 스트리트
[Project SteemStreet] 1.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
[스팀시티] 스팀방송국 및 스팀시티 – 안물안궁 진행상황
[미니 스트릿] #1 스팀 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STIM CITY MINI STREET in SEOUL!
[스팀시티] 고팍스 거래소를 이용하여 STEEM 구매하는 방법 - 왕 초보자용
[스팀시티] SP(스팀파워) 임대 및 회수하기 - Vessel 프로그램 이용
[3P Stim Power] 스팀시티의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스팀시티] SP(스팀파워) 임대 및 회수하기 - 초간단
[작가 모집] 스팀시티 mini street in seoul에서 같이 놀 kr-art 작가를 모집합니다.
[3P Stim Power]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가 1만 스파를 돌파했습니다!
[qrwerq, think] 없는 살림을 내어놓기 - 스팀시티 지원에 부쳐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최근의 스팀잇의 동향을 보며, 기대와 우려.
[스팀시티] 김정은과 트럼프 그리고 @sumomo와 스팀시티
스팀잇의 성공은 스팀과 스팀 달러의 가격의 상승에 달려 있다.
[易] 스팀시티의 번영을 위한 부적(Amulet for the growth of STIM CITY)/ 337 STEEM(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지원 포스팅3
[스팀시티 mini street] 2차 전시 작가 모집합니다. 망설이는 분들 클릭!
[스팀시티 응원가] 우리도 응.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슬로목공] #5 편백나무로 도마를.(스팀시티 플리마켓 준비 중)
[일상다반사] 스팀시티 플리마켓참가용 작품 일부를 소개합니다.
[리마인더] 창업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참으로 고단하나, 그것이 나의 업인 것이다. (스팀시티 셀러로 참여 결정!)
스팀시티 플리마켓에 참여할 엽서와 스티커 제작 완료했어요.
살롱실험 모집 _ '우리는 왜 일상을 기록하는가' 6/30-7/1
불소소 팟캐스트 살롱실험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시티 플리마켓, 6월 30일, PM5시)
[미니 스트릿] 일주일 남았다! (feat. 웹포스터 공개 짜잔)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사전 답사.
스팀시티 stimcity 플리마켓 참가: 제품 소개 + 선물 찾아가실 분들 소환
스팀시티 미니스트릿에서 상영할 저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designkoi] #일상 06_ 전남 일주와 스팀시티 플리마켓 준비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셀러 참가!!! 합니다.
스팀 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시티] 선유기지 굿즈 할인판매 안내 in 미니스트릿
[Diary] 스팀시티 전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미니스트릿] D-1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최종 공지!
[출격 예고] '스팀 시티 미니스트릿 인 서울'에서 존버드가 초상화를 그려드립니다!
토끼야 잡화점 700팔로워 이벤트!!! 스팀시티에 오셔서 7번째 손님이 되어주세요~(°▽°)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후기] 창작자와 셀러의 만남을 주선하다
[스팀시티] 플리마켓, 아트마켓에서 현금없이 스달 탈탈 턴 제품 후기! 벌떼초상화와 간만인 in-my-bag
[뉴비존 이야기]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에 가다. (2/3)
[뉴비존 이야기] 스팀시티 미닛 스트릿에 가다. (1/3)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그리고 스팀달러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상] 스팀의 가치는 실제 경제와 접목될수록 더 상승할 것이다
대망의 스팀시티를 가다 - 스팀잇의 금손 작가들이 한 자리에!!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접수대에서 즉시 가입을 통해 10분 이상의 뉴비가 스팀 계정을 득!했습니다.
안물안궁 일기 - 6 (최근 근황 및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뉴비존 이야기]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에 가다. (3/3)
[일상] 폭풍우를 뚫고 스팀시티 & 교보문고 나드으리~!!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셀러 참여 후기 남겨봅니다^^
스팀시티와 로팀, 차오르는 보팅파워를 대신 써주시겠어요?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늦은 후기: 마켓 셀러로서 다음 셀러들에게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적자난 분들을 위한 이벤트 (작가용 포스팅-링크 댓글을 달아주세요)
남은 작품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 (인증샷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애나의 러스틱 굿즈] Product : 백수곰스티커, 그림엽서 온라인 판매합니다. (1+@ 이벤트)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암호화폐로 초상화를?! 그리고 느꼈던 점들.
STIMCITY MINI STREET IN SEOUL 폐막식.
[Diary] 스팀시티 미니스트릿 후기 'HERE COMES THAT DREAMER'
[가죽공예] 플리마켓 이후 남은 제품들을 스팀잇에서 판매해볼까 합니다.
|리플마켓| 스팀마트 입점: 미니스트릿 온라인 판매, 리또속은 없어요!
[3P Stim Power]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1차 모집을 종료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마켓후기는 늦었습니다.ㅠ OTL
스팀시티의 굿즈를 판매합니다(사은이벤트 자필엽서+타로카드)
[스팀시티 당연히 to be continued] 아, 저 방학 좀... 숙제 그만...
여러분, 저는 스팀시티 프로젝트에서 빠지기로 하였습니다.
[답변] 과거 스팀시티 Founder로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의무
[한 달쯤 라다크] 프롤로그 – 5월에 만난 첫 번째 라다크
[어느 인류학자의 초록색 일기장] 초록색 일기장, 그 첫 장을 넘기며
스팀 앱 브라우저 <모이또>를 미리 체험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멀린은 어떤 사람이고 풍류판관은 어떤 사람인가? - 스팀방송국 총수직을 수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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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공지] 총 상금 300스팀+100스팀, <스팀방송국>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이름 공모 결과 발표 및 신규 EVENT ] 총 상금 300스팀+100스팀, 「디베이트 TV」의 로고를 공모합니다
[위즈덤 레이스] WISDOM RACE in KYOTO!
커티샥을 마시고 서쪽으로, 과거로 (feat. 1Q84)
화질과 음향, 편집을 대폭 개선한 3번째 티져, 발전하는 디베이트 TV!
[DBAIT TV] 증시/부동산/문재인 지지율의 폭락을 논할 토론자를 구합니다
[한 달쯤 라다크] 누브라 계곡의 첫 번째 마을, 탕야르 탈출기
[위즈덤 레이스] 루팡으로 가, 거기 열쇠가 있어(의식이 흐르다 넘침 주의)
[교토바다 단편선] 세계 최고의 와플과 나이를 잃은 아가씨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 스팀잇은 어디를 지향해야 하는가 ?
[위즈덤 레이스] 아무나 만들어낼 수 없고,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위즈덤 레이스] WISDOM RACE in JEJU / BOOK100
[위즈덤 레이스 북 100]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호질(虎叱)’ / 짝퉁 불금
[한 달쯤 라다크] 라다크 사람들은 싸우지 않는다면서요?
지금 부동산/주식 사면 멸문지화(feat 난 분명 사지 말라고 했다)
[한 달쯤 라다크] 에필로그 - 라다크는 여름의 시간이었다
[디베이트TV 2차 정규방송 1부] 부동산 아직도 안 판 당신이 바로 인간지표
[디베이트TV 2차 정규방송 3부] 유시민 대권론을 말한다 "구원투수론"
[위즈덤 레이스 + BOOK 100] 002. 나는 마법사로소이다
[디베이트TV 2차 정규방송 5부] 자한당에 홍준표 이상의 인물은 끝내 없다
[디베이트TV 2차 정규방송 6부] @annvely님이 좋아하시는 꽃미남 후보들을 혹평합니다
[교토바다 단편선] 외계인도 카라멜 프라푸치노를 마시는가?
암호화폐의 내재가치에 대해 논하다(feat. 스팀잇의 미래 and 풋풋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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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막장드라마가 아닌,
이제는 세상에 사라진,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려 하고 있습니다.
[스팀시티]는 사라졌지만,
우리가 사랑과 우정, 용기와 도전을 이어간다면,
가라앉은 [스팀시티]를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에
사랑과 우정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겁니다.
그 일을 위하여
[스팀시티]의 총수님들은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계시답니다.
곧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1년을 버텼으니,
다음은 10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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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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