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마법사님은 글을 참 오묘하게 쓰세요. 모를 사람들은 모르는 마법사님 글의 매력.
마법사님을 알게 되고 여전히 다 알지 못한채로 함께 나아가고 있지만, 싫지는 않네요. 불안과 의심을 견디는 것 외에는 그렇게 힘든 일도 아직 없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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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법사님은 글을 참 오묘하게 쓰세요. 모를 사람들은 모르는 마법사님 글의 매력.
마법사님을 알게 되고 여전히 다 알지 못한채로 함께 나아가고 있지만, 싫지는 않네요. 불안과 의심을 견디는 것 외에는 그렇게 힘든 일도 아직 없고.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