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올렸으니 못보는건 당연하죠ㅋㅋ
이게 중요한가요 뭐^^
집에만 있다보니 그런 날도 있네요 한달에 한번정도요?ㅎ 내 맘속에 화는 어차피 제가 다스려야하는 부분이라 그냥 걸으면 나아지겠거니 싶어 나름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네요~
아이는 존재만으로 빛나는 예쁜천사 맞는것 같아요~
그저 함께해줘서 감사할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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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렸으니 못보는건 당연하죠ㅋㅋ
이게 중요한가요 뭐^^
집에만 있다보니 그런 날도 있네요 한달에 한번정도요?ㅎ 내 맘속에 화는 어차피 제가 다스려야하는 부분이라 그냥 걸으면 나아지겠거니 싶어 나름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네요~
아이는 존재만으로 빛나는 예쁜천사 맞는것 같아요~
그저 함께해줘서 감사할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