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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

in #story6 years ago

주말에, 혼자 본가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어머니 손가락 다치셔서 20바늘이나 꼬매셨더라고요.. 아 속상해. ㅜㅜ 근데 홀릭님 포스팅은 도대체 언제.. 넘 오래 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