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lic7 (65)in #story • 6 years ago 항상 엄마가 보고싶은 장군님ㅋ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자식을 낳으니 부모님이 더 그립고 감사하고 그렇네요ㅎ
주말에, 혼자 본가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어머니 손가락 다치셔서 20바늘이나 꼬매셨더라고요.. 아 속상해. ㅜㅜ 근데 홀릭님 포스팅은 도대체 언제.. 넘 오래 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