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zzings (75)in #story • 6 years ago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시대가 변해도 좋은것은 여전히 좋은.. 저희 어머니의 잔치국수가 생각나에요. 본가에, 혼자 갈때마다 해달라고 하는국수인데.. 엄마 보고싶네요. ㅜㅜ
항상 엄마가 보고싶은 장군님ㅋㅋ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자식을 낳으니 부모님이 더 그립고 감사하고 그렇네요ㅎ
주말에, 혼자 본가가서 부모님 뵙고 왔는데.. 어머니 손가락 다치셔서 20바늘이나 꼬매셨더라고요.. 아 속상해. ㅜㅜ 근데 홀릭님 포스팅은 도대체 언제.. 넘 오래 쉬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