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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마도 테이스팀 첫 미슐랑 3스타 리뷰….?

in #tasteem7 years ago

실제 많이 가보셨나보네요. 프랑스의 것도 가보시고. 전 미국에서만 몇군데 가보았는데 몇번이 넘어가니 결국 흥미를 잃게 되더라고요. 역시 이런 데는 돈을 떠나 가끔 특별할 때 가는 곳이고 보통은 맛집이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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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평소에 가는 곳이라기엔 좀 부담스럽죠 ㅠㅠ 점심 먹으러 가는거라면 모를까.. 동네 맛집이 제일 편하고 좋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