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재일기]순대국으로 속을 따뜻하게, 윤가당 View the full contextcyberrn (74)in #tasteem • 6 years ago 계획에도 없는 소주의 등판. 술은 낮술이던가요^^
요즘에는 낮에 술 마시는 게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고요. 밤에 술마시면 집에 언제 들어갈지 신경써야 하고, 택시 안 잡혀서 발을 동동 구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