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하면 고딩때 추억이 생각나요. 친구들이랑 피자헛에 갔는데 곧 문닫는 시간이라더군요. 피자 라지를 포장해 맥도날드에 가서 콜라만 추가하여 먹었던 기억이.. 그뿐 아니라 콜라를 쏟아서 매니저가 와 닦아주면서 많이 먹으라며 콜라도 새로 갖다주고.. 그땐 그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마냥 철이 없었네요
피자헛 하면 고딩때 추억이 생각나요. 친구들이랑 피자헛에 갔는데 곧 문닫는 시간이라더군요. 피자 라지를 포장해 맥도날드에 가서 콜라만 추가하여 먹었던 기억이.. 그뿐 아니라 콜라를 쏟아서 매니저가 와 닦아주면서 많이 먹으라며 콜라도 새로 갖다주고.. 그땐 그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마냥 철이 없었네요
ㅋㅋㅋㅋ 피자헛 피자에 맥도날드 콜라라 ㅋㅋㅋ 그게 고딩때 추억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