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 Conti's bakeshop & restauran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tasteem • 6 years ago 저는 냄새가 나던 참고 먹는 편인데, 저희 아이들이 무척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하이트님도 그러셨다니 좀 위안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