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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페 Conti's bakeshop & restaurant

in #tasteem7 years ago

망고 케이크의 비주얼이 어마어마합니다.ㅋ
아래 있는 망고 타르트도 맛있겠어요.^^
고등학교 때인가 처음 필리핀에 갔던 적이 있었어요.
저도 그 향신료 냄새 때문에 9일을 있었는데 거의 한끼도 제대로 못 먹고 왔었더랬죠.
어릴 땐 왜그리 입맛이 촌스러웠는지...ㅜㅜ
지금은 어딜 가나 뭐든 잘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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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냄새가 나던 참고 먹는 편인데, 저희 아이들이 무척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하이트님도 그러셨다니 좀 위안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