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춘천에서 들린 분위기 있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카페 안에는 아주 오래된 골동품 자동차 2대가 전시되어 있고 사장님이 여행을 많이 다녀오셨는지 이국적인 동전들과 장난감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커피맛도 좋아 테이스팀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는데 특이하게 간판이 없는 집 -_-....
라떼 한잔한잔 다 맛있고 분위기도 완전 강추라~
데이트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맛집정보
인 커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자동차로 인테리어 한걸보면 상당히 큰 매장인데 사장님의 취미가 독특하시네요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시다가 정착하시고 커피숍 하는거 처럼 느껴지드라구요 ㅎㅎㅎ
간판이 없으면...장사는 욕심이 없으시고만요.ㅎ
약간은 그러신듯;;; ㅎㅎㅎㅎㅎ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해요 :3 @girina79님의 멋진 포스팅을 읽자 테이스팀 봇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추천해 주신 가게에 한번 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보팅을 남겨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행운을 빌어 드릴게요!
간판도, 상호도 없는 집이라니, 이 곳에 가자고 할 때는 어디가보자고 말해야 할지...ㅎㅎㅎ 사장님 나름의 영업전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바깥에 커피라고 적혀있긴 한데...그게 상호는 아니더라구요 ㅡ,ㅡ
카페안이 특이하네요. 자동차도 들어와 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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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많이 쓰시는것 같아서 팔로우하고 갑니다. 정말 글 잘쓰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찻잔도 이쁘네요. 서빙보드도 맘에 들고^^
헐 저히 아이가 엄청 좋아할거같아요
자동차에서 ㅎㅎ
아이들도 와서 신발벗고 자동차 타고 그러드라구요 ㅎㅎㅎㅎ
오면 엄청 좋아할듯!!!
와 자동차가 인테리어인 카페는 처음보네요. 꽤나 규모가 큰가봅니다. ㅎㅎ
두대나 들어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천장도 높아서 마음도 편해지는 곳입니다~
부내나는 사장님이시네요 ㅎㅎㅎ
시크함의 극치죠 ㅋㅋㅋㅋㅋ
유니크의 극치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