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서울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서울 출장길에, 들러서 점심 해결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타지가서 뭘 먹을까 고민된다면 기사식당으로 가라는 말이 있는데,
이 곳은 기사식당계의 명소라 불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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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서울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서울 출장길에, 들러서 점심 해결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타지가서 뭘 먹을까 고민된다면 기사식당으로 가라는 말이 있는데,
이 곳은 기사식당계의 명소라 불리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