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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밥집과 술집의 경계선에서

in #tasteem6 years ago

저희동네에도 오사카라는 오코노미야끼 전문점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어요.
ㅠㅠ
진짜 맛있는곳이였는데 어디로 갔는지...모르겠네요.
오코노미야끼 오사카 사장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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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오사카로 가신 거 아닐까요.. 주변에 나만의 맛집이 갑자기 없어져버리면 마음 한켠이 허전하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