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맛집 #4. [아부다비] The Third Place Caf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tasteem • 6 years ago ㅎㅎㅎ 저도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아직 안해봤어요. 아몬드우유도 거의 항상 집에 있는데, 생강만 사면 강황아몬드가 아닌 짜이티를 만들어먹게 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