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맛집 #4. [아부다비] The Third Place Cafe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tasteem • 6 years ago 아부다비는 럭셔리로 도배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름 소박해보이는 카페도 있나봐요. 강황아몬드라떼.... 만들어 먹어볼까 말까 망설여집니다.ㅎㅎ 강황이라니..
ㅎㅎㅎ 저도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아직 안해봤어요. 아몬드우유도 거의 항상 집에 있는데, 생강만 사면 강황아몬드가 아닌 짜이티를 만들어먹게 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