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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맛집 #4. [아부다비] The Third Place Cafe

in #tasteem6 years ago

아부다비는 럭셔리로 도배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름 소박해보이는 카페도 있나봐요.
강황아몬드라떼.... 만들어 먹어볼까 말까 망설여집니다.ㅎㅎ 강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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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아직 안해봤어요. 아몬드우유도 거의 항상 집에 있는데, 생강만 사면 강황아몬드가 아닌 짜이티를 만들어먹게 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