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집과 술집의 경계선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in (61)in #tasteem • 6 years ago 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처럼 술이 땡기긴 하는데 선뜻 시키기는 주저하게 되는 그런 순간이 있더라고요ㅎㅎㅎㅎ이 날은 감정눈금이 술쪽으로 확 기울어진 덕분에 한 병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