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망 다닐망정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tasteem테스트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sitha (60)in #tasteem • 6 years ago 남편분이 엄청 따뜻한 분인것 같아요. 혼자가서 막둥이를 챙기고 다시 오겠다고 하시다니!!
제가 운전하는 걸 안 좋아하거든요
또 삼실에 해야할 일도 있어서 올라가야 할 형편이었어요
음~~
저의집 남편은 다른 집 남편들이 잘 안 하는 걸 잘 하고 잘 하는 걸 안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