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집과 술집의 경계선에서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tasteem • 6 years ago 와 ~~ 진짜 맛있어보여요. 저는 뭐든 밥이랑 잘 먹을 수 있는데 ㅋㅋ 남친은 요런 메뉴 보면 꼭 술 생각 먼저하더라구요 ㅎㅎ
음식에 기름기가 약간만 있어도 술 생각이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