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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밥집과 술집의 경계선에서

in #tasteem6 years ago

와 ~~ 진짜 맛있어보여요.
저는 뭐든 밥이랑 잘 먹을 수 있는데 ㅋㅋ 남친은 요런 메뉴 보면 꼭 술 생각 먼저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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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기름기가 약간만 있어도 술 생각이 간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