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망 다닐망정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tasteem테스트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tasteem • 6 years ago 국물을 아주 진하게 잘 울궈내는 집인가보네요, 저런 식당의 국밥이 참 맛있지요.
네
사장님도 40대쯤 젊은 분이신데
무척 열심이시고 성실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