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상 보면 두달 계속 맘 고생하다가 불과 삼일만에 상황 반전이 되더군요. 특히 급락장 후에 지지부진한 횡보가 한달 이상 계속되면 손절 버튼을 누르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고 허벅지를 몇번을 꼬집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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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상 보면 두달 계속 맘 고생하다가 불과 삼일만에 상황 반전이 되더군요. 특히 급락장 후에 지지부진한 횡보가 한달 이상 계속되면 손절 버튼을 누르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고 허벅지를 몇번을 꼬집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Core coin이라면 허벅지가 아니라 뱃살을 쥐어 짜서라도 참고 버팁니다. 그러나 잡코인이라면...손절해서 비트코인으로 그냥 편입시켜버렸습니다. 이때 잡코인은...진짜 잡코인이요. "내가 눈이 삐었지..."의 그 잡코인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