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는 일 별거 아닌 일입니다. 책을 낸다고 인생이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또르르). 뭐, 결론은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죠. 해보면 알죠, 진짜 별거 아니구나.
너무 많은 생각은 행동을 무디게 한다고 하죠.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냥 하면 됩니다. 그럼 그 안에서 또 다른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
책을 내는 일 별거 아닌 일입니다. 책을 낸다고 인생이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또르르). 뭐, 결론은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죠. 해보면 알죠, 진짜 별거 아니구나.
너무 많은 생각은 행동을 무디게 한다고 하죠.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냥 하면 됩니다. 그럼 그 안에서 또 다른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