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으로 소리 없이 늘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물론 응원과 사랑을 담아서요. :-) 프링프링스프링님이 응원해주는 거 엄청 잘 알아요. 스프링님이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쓴 글을 읽고 처음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나요. 제가 인도로 떠나기 전 날 짐 싸면서 그 글 읽었거든요. 완전 운명의 데스티니처럼... 그 이후로 쭉 응원했고, 또 응원받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응원하고 있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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