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thanks • 6 years ago 스팀잇이 꿈이 현실이 되는 곳.. 이란 말에.. 그나마 저에게도 힘을 실어봅니다. 스필님이 깜냥이 되지 않는단 말에.. 기죽어서 글을 읽었거덩요.. ^^;;
헉... 써니님이 기죽으신다니요!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ㅁ; 깜냥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그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발현한 생각이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또 있었군요!
나의 뮤즈..
저는 기죽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기가 살았으면 두번이나....
또 두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