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실제로 책을 내는 사람들 | 스팀잇의 더 큰 가치View the full contexttwohs (59)in #thanks • 7 years ago 최선을 다할 용기를 내고 싶다. 아주 오랜만에.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좀 더 가볍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인생을 건다는 거창한 말 보다는. 응원해요 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