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거리의 현실을 모르는 책상물림 홍영표의 삼성 20조 막말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70)in #tooza • 6 years ago 어느 당이나 삼성으로부터 삥 뜯으려는 건 같을 겁니다. 그게 자기 주머니에 넣느냐 아니면 남의 주머니에 넣어주고 생색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동의합니다. 정치인들에게 삼성은 돈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다만, 어느 당이 되었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응당 지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