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 잘 쓰지 않지만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 으로 썼다. 나 역시 뉴비 레벨을 넘어서면서부터 셀프 보팅을 단 한 차례도 한 적이 없으며, 최근 보상 금액이 크게 줄어들고 업보팅해 주시던 분들도 몇 분 떠나셔서 고민이 많아졌다. 즉 이제 스팀잇은 이용자의 자발적인 의지로만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기는 정말로 힘들어진 것이다. 물론 이 글도 아무도 관심을 보여 주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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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이 뭔지도 모르는 이용자가 여기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