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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매출 천만원짜리 회사가, 대형 포털 다음을 집어삼키다

in #tooza7 years ago

번개마크 달때 쯤 카카오톡이 기억나네요. 아마 그 프로젝트를 "겁나 빠른 황소" 뭐 이런식으로 홍보했던거 같은데요
저도 당시에 카톡을 쓰다가 마이피플로 잠시 넘어갔다 틱톡 그리고 다시 카톡으로 넘어왔었죠
카톡 피씨버전이 없던때라 마이피플 피씨버전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넘어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