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익! 그런거군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땡볕시간이라 사람이 없는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지금 얼굴이랑 어깨가 완전 난리났어요 ㅋㅋ 본의아닌 필러
베트남 떠나올땐 '내가 다시 여길 오나 봐라!' 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 안좋은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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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그런거군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땡볕시간이라 사람이 없는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지금 얼굴이랑 어깨가 완전 난리났어요 ㅋㅋ 본의아닌 필러
베트남 떠나올땐 '내가 다시 여길 오나 봐라!' 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 안좋은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