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억! 정말요! 저는 바가지 요금 부르길래 안탔는데... 무서운 놀이기구였군요 ㅠ 파로스님도 베트남서 이런저런 사건이 많으셨군요 휴... 올해는 무탈하고 건강한 한 해!
핸드폰은 막상 없이 살아보니 한 이틀은 미치겠는데 그 다음부터는 서서히 적응되더라구요... 대신 폰으로 인증하는 모든것들을 못하고 있어요 ㅎㅎ 언젠가 만들긴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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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억! 정말요! 저는 바가지 요금 부르길래 안탔는데... 무서운 놀이기구였군요 ㅠ 파로스님도 베트남서 이런저런 사건이 많으셨군요 휴... 올해는 무탈하고 건강한 한 해!
핸드폰은 막상 없이 살아보니 한 이틀은 미치겠는데 그 다음부터는 서서히 적응되더라구요... 대신 폰으로 인증하는 모든것들을 못하고 있어요 ㅎㅎ 언젠가 만들긴 해야할 듯...
첨에 10만동 달라고 하지 않았나요?
저는 깍아서 1500원 정도에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