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저도 관광지들 소개는 그냥 지나치는 편인데. 사진만 보고도 여기는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슬로우워커님 저번에 소개해주신 김영갑씨 작품이 있는 곳은 가봤었거든요. 그런데 그보다 김영갑씨 작품활동하셨던 집을 더 가보고 싶더라구요. 사진집에서 봤던 그 풍광을 직접 한번 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