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의 사연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곳이네요.
사람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물가까지 저렴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꼭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sochul님 여행기로 대신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래도 @sochul 님께서 글 속에 담아주신 터키는
마지막 사진의 사연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곳이네요.
사람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물가까지 저렴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꼭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sochul님 여행기로 대신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래도 @sochul 님께서 글 속에 담아주신 터키는
제 글로 인해 hdg99님 께서 터키를 가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켰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hdg99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 사진..
역시 hdg99님의 댓글 처음부터 언급하신 걸 보면 사람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네요. ^^
걱정마세요. 공항응급 요원들이 아들을 인계 받았고 아버지 또한 공항요원의 도움으로 탑승구 까지 가는걸 보았었거든요. ^^
그 분의 아들이 얼른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