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으로 여행을 떠난 터키.
결론적으로 사진상의 터키아이스크림 레몬맛과 같이 신선했습니다.
저만의 기억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스팀잇에서 공유함이 괜찮지 않을까?'라는 순전한 개인의 착각으로 포스팅 합니다.
따라서 사실과 다르더라도 제겐 책임이 없습니다.
극히 피상적 극개인적 터키여행기 종합을 시작합니다~
흡연자들의 천국 터키
터키는 거의 모든 실외장소에서 흡연이 가능합니다.
모든 카페 자리에는 이렇게 재떨이가 있고요.
물론 저도 흡연자의 입장에서 길가며 담배피우는 행동은 하지 않는데 터키에서는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안습인데
식비와 가성비
먹거리는 정말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가성비대비 쵝오!
사진에 보이는 PiDEM이란 음식은 바삭하게 구운빵 위에 각종야채와 고기가 들어간 음식인데 삼천원대 가격입니다.
심지어 저 혼자 다 먹을수가 없어 포장을 하니
대부분 일반적인 음식값은 10~20리라 수준으로 원화기준 삼천원에서 육천원대로 배터지게 드실 수 있습니다.
케밥은 워낙 유명하니 저는 패스~ ^^(워낙 종류도 많고 가격도 원체 다양하지만 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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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기왕 나온김에 쇼핑몰 구경에 나섰습니다.
한국에서 아들 사주려고 보았던 신발가격이 한국에 비해 약 20~30%저렴 했습니다.
뭐 모든 것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공산품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는 약간씩은 저렴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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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한국서 4,500원 수준의 스타벅스 사이즈 커피스를 주문하니 음~ 역시 한국 스타벅스 이놈들! 이란 말이...
2,300원 수준이군요. 게다가 터키 스타벅스에서는 터키커피 같은 커피에 터키홍차 챠이로 만든 음료까지!
이놈들은 한국서는 그리 비싸게 팔아묵음서 정통 한국형 음료 개발은 절대로 하지않고 181818
청결도
대체적으로 도시는 깨끗한 편 이었습니다. 제가 얻어들은 바에 의하면 터키인들이 깨끗한 편 이라고 하던데 대부분의 인도에서 쓰레기가 굴러다니는 것은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 터키도 사람사는 곳이니 모두 다 그렇지 만은 않겠지요. ㅎ
호텔수준
제 눈에는 오성급 호텔 수준인데
2박3일 조식포함, 수영장무료사용, 와이파이 완전 빵빵 결과는... 13만원입니다.
둘이 왔어도 15만원이니 둘다 아침먹고 수영하고 해도 2박기준 개인 단가는 4만원이 안 되는 가격이니 저렴하죠 ㅎㅎ
마지막 사진은 호텔방에서 본 풍경입니다.
첫날 해질녘에 도착해서 ㅎㅎ
교통편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은 가보지 못했지만 터키 5대 도시라는 카이세리의 경우 지하철은 없지만 버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완전 훈남들이 차주고 먹을거주고 하는데 서울 천안 수준거리 버스비는 약 오천원 수준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차량은 거의 새것 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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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이 안습이군요 막혀야 하는데 사진 찍은 날이 하필 휴일이라 ㅜㅜ 죄송합니다. 내용과 사진이 따로놀아서)
도로상황
그러나 차는 막힙니다. 터키는 자동차, 노트북, 핸드폰과 같은 전자기기가 포함된 것은 한국보다 더 비싸다고 하던데 대신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어(시내에 깨끗한 트렘) 반드시 택시를 타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몇 번 이용했던 택시 운전하시던 분은 요금을 깎아주시는 배려까지 해주시더군요(한 오백원 정도였지만^^)
(대놓고 찍은 사람이 얘 뿐이라 ^^ 전편에 출현했었죠 보통 터키남자로)
사람들
일단 쾌활하고 친절합니다. 정이 많은것 같고요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여지 없이 "꼬레"라고 말하면 반색하며 받아주는 것이 '아~ 터키 사람들은 진짜로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받아들여 주는것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물론 터키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지만요. ^^
라마단
종교는 맹목적이 아닌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는데 이 곳에서 느낀바 터키는 제가 바라는 바로 행해지는 것 같았습니다.첨에는 걱정했습니다. @abdullar님 말씀처럼 진짜 '담배도 숨어서 피우고 밥도 숨어서 먹어야 하나?'라고요. ^^(진심입니다) 그러나 ㅎㅎ 터키 사람도 라마단 기간에도 먹고 피우고 다 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일몰 시각이 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방송후 식사를 하는 장면도 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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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라마단과 같은 이야기 이겠지만 이 곳 역시 이슬람 문화권인 관계로 많은 사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5번의 기도 시간에는 방송이 나왔구요.
그러나 제가 경험한 바 터키인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만큼 종교적으로 행동하고 있는듯 하였습니다.
술과 돼지고기
[못 봐서 사진이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술 구경하기 힘듭니다. 저는 이곳에서 술 파는곳을 보질 못했습니다. 뭐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 상관 없지만 대신 호텔조식에서 제가 꼭 찾는 베이컨도 없는것은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겨우 60여 시간 경험한 저의 경험으로 이 나라와 터키 사람들을 평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결론 내린다면 축구 좋아하고 한국을 형제의 국가로 생각하는 터키 사람들은 몇 번의 테러로 인해 급격한 터키돈 리라의 가치하락으로 조금 힘든 느낌이었고 그로 인해 저처럼 저렴한 가격에 터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인 듯 하였습니다.
지금도 큰 건물 입구에는 금속탐지기와 가드들이 서 있는 것을 목격하는 사실은 아직까지 터키에서 테러의 공포가 사라지지 않는 결과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터키시간으로 내일 아침 출국을 해야 하는지라 이번 포스팅이 터키에서 쓰는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여행의 시작이 설레였고 과정이 즐거웠지만 짧은 여정이 아쉽기만 하네요.
이제 한동안 저의 기억으로 남아있을 터키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러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이제 이틀 후에 한국에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부록 : 잡다한 사진들]
직접 짜먹는 오렌지 쥬스 대에박~ ^^
라마단 기간만 판매한다던 터키 옛 음식
머~ 어짜피 나야 다 모르는 음식이니까 ㅋ~
이건 나름 아껴둔 사진인데
마지막까지 보신분들을 위한 선물
실상 사진의 내용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진에 보이듯 아버지는 맹인이었고 아들의 팔에는 링거가 꼽혀 있었습니다.
아들의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비행기로 이송하려고 한 듯 한데 제가 도와주려 하였지만 터키어가 전혀 안 되어 공항 관계자에게 알려서 다행히 이동하게 되는 것 까지 보았네요.
아들의 아픔으로 아버지로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부정 또한 그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인 듯 하였습니다. ㅠㅠ
아 이상하네요~저는 사진이 안보이는데....
ㅜㅜ 안 되는데
열심히 찍은 사진인데요 제주인팜님
보이지 않으신다니 더 보여드리고 싶네요. ^^
부럽네요 . 터키가 내안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터키가 제 손 밖으로 나가려는 중 입니다.
지금 출국을 위해 터키 국내선 공항에서 대기중 입니다. ^^
막짤... 찡하네요..
마지막 사진을 고르신 걸 보면 압니다. ^^@ianlim님 또한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 이신듯 합니다.
소철님 포스팅보니 더욱 가고 싶어진 터키입니다ㅜㅜ 마지막 사진 너무 찡하네요ㅠㅠㅠㅠ 조심히 귀국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라멘걸님
이제 24시간의 귀국길 여정이 시작 되었네요. ^^
덕분에 여행 잘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저 또한 사진만 담고 도와주지 않을 수 없어 돕긴했는데 다행히 아이는 공항 구조요원에게 인계되었고 아버지는 공항 안전요원의 도움으로 탑승하는 듯 하여 안도하였답니다.
제가 여행 다닌 곳 중에 음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데가 터키와 이탈리아였습니다.
역시 가장 한국적인 습성을 조금이나마 포함하고 있는 유럽국가라 음식도 그런한가 봅니다. ^^
Good evening my friend
Good trip
@ Mars9 My friends
Thanks to you, I did a good trip.
I should go to Korea and read the posting properly.
터키여행 종합편을 포스팅해 주셨네요.
호텔비는 정말 저렴하군요.
음료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언제 이렇게 물가가 올라버린건지..
'형제의 나라 터키'라고 하던데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는 거네요.
아껴둔 사진도 잘 봤습니다.
맹인...게다가 어리고 아픈 아들..안타깝네요.
조금 나아졌을겁니다.
남은 시간 잘보내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 @sochul 님이 도움을 주셨으니 그 아버지의 마음도
매번 올린 저의 여행기에 대해 주신 관심과 댓글로 인해 포스팅 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교통비 절감의 차원으로 경유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얼마간의 시간도 여행하지 못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최초로 경험하게 된 터키가 큰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neojew님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에 가서 저도 더 열심히 읽고 글 읽은 느낌도 댓글로 달고 하여야겠습니다.
이곳에서는 너무 제 포스팅만 한 것 같아서요. ^^
돌아온 후에 적는 포스팅은 왠지 현장감이 조금 떨어진다고나 할까..
덕분에 간접경험을 잘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꼭 터키여행 가보고싶네요ㅠ
감사합니다. 제 글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해주셨습니다. remnant님 께서 터키를 가 보시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 것 만으로도 성공인데요 ㅎㅎ
아.. 마지막 사진 ㅠㅠ
역시 두비님은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듯 합니다.
다른 터키의 내용보다 마지막 사진을 꼽아주신 걸 보면요. ^^
저녁노을 사진 완전 터키터키 외국외국 하네요
대~~~~~박 여행기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패스님 감사합니다. ^^
저녁노을은 호텔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았던 장면이라 저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ㅎㅎ
마지막 사진의 사연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곳이네요.
사람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물가까지 저렴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도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꼭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sochul님 여행기로 대신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래도 @sochul 님께서 글 속에 담아주신 터키는
제 글로 인해 hdg99님 께서 터키를 가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켰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hdg99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 사진..
역시 hdg99님의 댓글 처음부터 언급하신 걸 보면 사람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네요. ^^
걱정마세요. 공항응급 요원들이 아들을 인계 받았고 아버지 또한 공항요원의 도움으로 탑승구 까지 가는걸 보았었거든요. ^^
그 분의 아들이 얼른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터기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성의 가득한 후기 잘 봤습니다😄
ㅎㅎ 터키 스타벅스에서 내내 벤티님이 생각났었는데...
스타벅스 벤티값이 넘 저렴해서요. ^^
저의 포스팅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다른 분들의 글 열심히 보려합니다.
이제 한국에서 접속하렵니다.
아 터키 가볼만한 곳이군요
저도 처음이었지만 여행하며 내내 기분 좋았던 곳 임은 분명합니다.
시건이 허락 하신다면 꼬옥 한 번 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네 @uplus님 ^^
Where do you travel?
I have been traveling in the Kayseri region of Turkey for the past four days
Now I am waiting at the Kayseri Domestic Airport to return to my Republic of Korea.@olegst My friend
thanks for the answer. have a good travel!
Great impressions you made for us!
I am glad you gave me a happy feeling.
When I come back to Korea because I can not see my friends' postings because I come on a trip, I try hard. Your writing also. :)
Thank you friend@schamangerbert My friends
터키가고 싶었다가;; 마지막사진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터키는 꼬옥 가 볼 만한 곳 입니다. ^^@successtrainer님 맘 아프게 해 드리려고 올린 사진은 아니었는데 모두 이 사진을 꼽아 주시니 되리어 제가 ㅜㅜ
i hope to be happy
Thank you for your comment on my post.
Thank you for your pleasant trip to tell me that make me happy trip. :)@mahaelsayed Friends
터키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이스탄불에 친구가 지내고 있어서 가볼려고합니다 ㅎㅎ
친구분께 조금만 의지하시면 아주 저렴하게 최고의 여행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늦기전에 꼬옥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zefa님 이런 좋은 기회가 ㅎㅎ
Excellent work my friend @sochul! As always beautiful photos and interesting story!
@ Olga.maslievich My friends
I used Hangul only because I was writing in Turkey.
I'm sorry.
I have traveled to Turkey and I have just posted about my feelings about Turkey and Turkey with the photos I took.
Thanks to you, I have not seen other friends' posts. so I will read it all contain yours :)
Thank you ~
I've never been in Turkey! I am very interested in your story!
Very good posts..
I like it!!!
Now I am writing this comment in Korea.
Thanks to everyone's concern, I traveled well and came to my country.
Thank. Friend@barvon my friend
This is a good response from you.
I will share this post now. "Resteem now"No problem @sochul
Thank you my friend ^^ @barvon
^_^ you are welcomeNo problem my friend @sochul
Congratulations @sochul!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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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터키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막짤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마지막 사진에 모두 맘 아파하셔서 ㅠㅠ
이러려고 올렸던 사진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사람에 대한 온정을 가진 많은 분들을 뵙게 되니 너무 좋네요.@signalandnoise 님 감사합니다.
그렇더라도 터키는 꼭 한 번 가 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신것 보입니다!
사진 공유해주셔서 teşekkür ederim!
한식하우스님 감사합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사용해주신 터키어는 제가 이곳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말 이네요. ^^
Cool..
Nice post.!
I just returned to my home in Korea.
I have not been able to recover my tiredness yet, but I can not give my reply.
Travel always seems to give happy tiredness at the end.
Thank you ~@akiyoshi My friend.
You are welcome ^_^
Wish you all the best my friend..
Excellent work @sochul! Thanks for pleasure travel with you! I hope you will be interested to visit with me in my Lviv! https://steemit.com/life/@bugavi/wow-this-is-an-amazing-journey-in-lviv-gingerbread-workshop-from-bugavi-and-a-master-class-from-a-specialist
I just arrived at the house of Korea today.
Your posting that you have not seen in the meantime is also organized now.
Thank you ~My pretty friends @bugavi
Dear friend @sochul! I thank you for what looked my post about a hedgehog! But I really want you watched my post about how I paint gingerbread :) I hope you like it! https://steemit.com/life/@bugavi/wow-this-is-an-amazing-journey-in-lviv-gingerbread-workshop-from-bugavi-and-a-master-class-from-a-specialist
Very good posts @sochul
Thank you. Thank you for your comment on my posting.
Turkey was a wonderful place.
I would like to visit Turkey again with my family.
If you are given the opportunity, I encourage you to visit once.@nezigor nim
Thank you. Yes this is a great place.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10년전에 터키를 가보았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슬로워커님께서 답글 주심을 지금에서야 확인하게 되어 답글이 늦었습니다.
터키에 가시고 싶은 슬로워커님의 마음이 제 포스팅으로 인함이라니 성공한 듯 싶어 기분이 좋습니다. ^^
저는 이번이 처음 방문이라 10년 전 터키를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에 방문한 터키가 워낙 좋았기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족들과 한 번 더 갔다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로워커님~
갑자기 여행 떠나고 싶어졌어요...! 터키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분명 기회가 주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지금의 전자화폐 시장을 놓치지 않고 꼭 붙잡고 계셔야만 합니다.
이 시장은 우리 일반인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줄 멋진 시장인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ghana531님은 세계 어느나라도 가시게 될 겁니다. ^^@ghana531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여행해보지못한 터키네요
언제가 꼭 가보려고 마음만 먹고있는데.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터키 저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는 여행지네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여행도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어케밥을 먹고 체한일만 제외하고서는요.
헉! 고등어 케밥이 다 있나요?
생각도 못 해봤네요. 그나저나 체하셨단 고등어 때문이셨는지..
어쨌거나 부스트유님도 터키에 대해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었나 봅니다. ^^
Great photos @sochul. The pizza and all the other foods looked great. Cool hotel too :)
정말 노력과 열정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버니가 안건드리길 바라며 리플 서포트 들어갑니다.
ㅎㅎ 우님께서 제 포스팅에 오셨습니다.
이런 때 쓰나봅니다.
'정말 좋으다~' 라고 ^^
리플서포트 감사합니다.~
Give me @sochul... 😉
I have not seen your article because of the trip.
I know that a Korean witness who I talked about before told you about your situation, but has not it changed yet?@irawandedy My friend
Yes my friend, there has been no change until now. Originally I was baned for creating "quote" content without creating the source. But I see a lot of 'quote' written by other users no problem whatsoever.Because I am considered plagiarism, I edit the content of the content thoroughly. @ezel angry and calling cheetah to banned my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