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designkoi (63)in #tripsteem • 6 years ago 알바니아도 정말 멋진 곳이네요..세계여행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냥 해외여행을 한다면 알바니아는 우선순위에 밀려서 평생 못 가 볼 텐데 말이죠 ^^
맞아요 ㅎㅎㅎ 알바니아가 외지고, 최빈국이라는 소리와 함께 3대 마피아 국가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입견이 있는데요. 제가 여행한 나라 중 가장 히치하이킹이 잘 되고...!! 인심 좋은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