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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

in #tripsteem6 years ago

맞아요 ㅎㅎㅎ 알바니아가 외지고, 최빈국이라는 소리와 함께 3대 마피아 국가이기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입견이 있는데요. 제가 여행한 나라 중 가장 히치하이킹이 잘 되고...!! 인심 좋은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