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건 그들의 여유롭고 낙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걸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들은 비록 없이 살아도 우리보다 더 “가진 것을 즐거워하며 살아가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생활만족도가 높다면 그게 더 행복한 삶 아니겠는가?
베트남 여행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건 그들의 여유롭고 낙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걸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들은 비록 없이 살아도 우리보다 더 “가진 것을 즐거워하며 살아가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생활만족도가 높다면 그게 더 행복한 삶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