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절주절-베트남 중부]#12 여섯째날 : 호이안 최고식당 "MISS LY" + 시원한 발마사지!!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tripsteem • 6 years ago 아니... 두 분이서 저렇게나 많이 시키셨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완탕을 못시킨 아쉬움이 느껴지다니;;;ㅋㅋ) 입이 즐겁고 몸이 편안해지는 포스팅입니다~!!
배고프다고 욕심만 앞서서 시켰다가 반이상 남아서 다 포장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