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통영에서 한달살기 아니 2주살기 #06 – 아쉬운 거제도행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 (70)in #tripsteem • 6 years ago 예정에 없던 외도 행.. 그래도 추억이겠죠 막내 울음을 볼 수 밖에 없던 날인가봐요;;
그러게요 결국 헤어질때 아빠 가지 말라고 또 울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