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 CANTON HOUSE 1908,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378회!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tripsteem • 6 years ago 히마판님께서 이렇게 극찬(?)을 하는 볶음밥이니 괜히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ㅎㅎ
당장 갑시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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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를 구상하여 오시지요.
딤섬 별로라 안 가려고 했는데 볶음밥 먹으러 한번 가봐야 겠군요!!!
딤썸도 나름인것 같아요~
옆에 계시면 사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