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빌라 여행기] ‘영혼의 성’의 모티브가 된 이유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tripsteem • 6 years ago 봉쇄 수도원... 가족과 면담도 저렇게 얼굴도 못 보게 되어 있군요. 왠만한 소명의식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소명이라기보다는 원해서 하신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