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외도를 그렇게 가려고 몇번이나 거제를 가셨는데.. 갈때마다 짙은 안개에 결항 그렇게 4번을 도전해서 겨우 외도 구경하고 오셨답니다....
갈매기들 완전 환장하던데.. 왜 저런지 궁금하네요... 배가 불렀나?? ㅎㅎ
외도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저희 어머니께서 외도를 그렇게 가려고 몇번이나 거제를 가셨는데.. 갈때마다 짙은 안개에 결항 그렇게 4번을 도전해서 겨우 외도 구경하고 오셨답니다....
갈매기들 완전 환장하던데.. 왜 저런지 궁금하네요... 배가 불렀나?? ㅎㅎ
맞습니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갈매기들이 통 낚아채지를 못하더라고요 ㅎㅎㅎ